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 (문단 편집) == 평가 == 유연한 신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난도를 구사하는데 특히 링 발란스와 링 피봇을 잘 구사한다. 다만 포에테는 축이 밀리는 경향이 있다. 수구난도 또한 나쁘지 않은데 백스케일 발란스를 수행하면서 프리레그의 발바닥에 곤봉을 굴리기도 한다.한 마디로 신체난도와 수구난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다. 표현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팬들과 러시아의 관계자들이 동의하는 것은 '''[[알리나 카바예바]]의 연기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평이다. 쓰는 곡들 대부분이 쿵짝쿵짝 업템포 곡에 무엇보다 '''미소'''가 카바예바를 생각나게 한다는 평가이다. 물론 기량 면에서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카바예바에 훨씬 후달린다. 워낙 유연성이 좋다보니 요새 선수들 사이에서 사장된 난도이긴 하지만 언서포티드 링피봇도 정확하게 구사한다 그리고 유연성 못지않게 수구를 다루는 스킬 역시 꽤 타고나서 후프와 곤봉은 굉장히 높은 수구숙련도를 보여준다. 볼에서는 야나 쿠드랍체바의 특기인 한손가락으로 공을 다루는 기술을 먼저 선보였다 원조격이라할수있는데 쿠드랍체바보다는 유지시간이 짧으며 볼을 튀기고 축회전하면서 목뒤로 받는 기술은 알렉산드라솔다토바의 특기인데 이 또한 사실 메르쿨로바가 원조다. 리본 역시 보이지않는 시야로 부메랑을 하거나 리본을 다리사이로 돌리는등 리본의 수구조작 자체는 좋은편이나 의외로 실수가 잦다.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다리아 콘다코바가 부상으로 맛이 가버리면서 은메달을 책임질 2인자 자리가 부재한 상황에서 비녜르가 메르쿨로바를 끝까지 밀어주려한 이유또한 드미트리에바가 신체난도와 피봇이 탄탄한거에 비해 수구를 워낙 못다루는 선수라서... 신체난도와 수구난도의 적절한 밸런스를 고려한다면 메르쿨로바가 우위인건 사실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